피맛골 연가 110827 세종문화회관 대극장
김생 역 박성환. 홍랑 역 조정은. 행매 역 양희경. 홍생 역 임현수. 김정현. 김승회. 최현선
처음 가본 세종문화회관, 처음 보는 피맛골. 박성환 배우님 오랜만에 무대 서신다 하여 올타쿠나 예매
첫 넘버 들으면서 아~ 내가 그 목소리를 좋아했었지, 시원스레 뱉어내는 목소리는 더 깊어진 느낌
역시나 처음 만나는 조정은 배우님 맑은 목소리도 좋았고 그로부터 내내 입에 맴도는, 아침은 오지 않으리
금발에서 눈에 익은 최현선 배우님 극 여는 첫 넘버부터 시선 고정
노담 막내 김정현 배우님 프로그램북에서 발견하고 완전 반가웠는데, 여전한 그 또랑또랑한 목소리 :D